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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시 나일까 했는데, 구매 지역이 다르다...
로또 당첨금 22억 주인 아직도 안 나타나...한달 후 지급 기한 넘겨
지급기한 지나면 공익사업에 사용 지난해 4월 13일 추첨한 로또복권 1115회차 1등과 2등의 미수령 당첨금 지급기한이 약 한 달여 남은 것으로 나타났다. 복권수탁업자 동행복권은 24일 “해당 회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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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기사 핵심 내용 요약
- 로또 1115회차 1등(22억) & 2등(7524만 원) 미수령
- 당첨금 지급기한 2025년 4월 14일까지
- 기한 넘기면 전액 복권기금(공익사업)으로 귀속
📢 상세 내용
💰 1등 미수령 당첨금: 22억 5727만 원
- 당첨번호: 7, 12, 23, 32, 34, 36
- 구매 장소: 전남 광양시 인덕로 복권 판매점
💰 2등 미수령 당첨금: 7524만 원
- 당첨번호: 7, 12, 23, 32, 34, 36 + 보너스번호 8
- 구매 장소: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대로 복권 판매점
📢 기한 내 수령 필수!
- 2025년 4월 14일 이후 미수령 시 → 복권기금으로 전액 귀속
- 복권기금 용도: 소외계층 주거 안정, 저소득 청소년 장학사업, 보훈복지 지원 등 공익사업
🧐 로또 구매자 필독!
- 복권은 자주 볼 수 있는 곳에 보관
- 당첨 여부 확인 필수 → 당첨금 놓치지 않도록 주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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